티맥스소프트, ‘제우스8’ 출시…클라우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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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가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미들웨어 ‘제우스8’을 2월15일 출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8 제품 출시를 계기로 미들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우스8은 자바 엔터프라이즈에디션(EE)7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클러스터에 서버 여러개를 한 번에 포함하는 기능,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줄이는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EJB) 클러스터링 구조, 사용자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를 통한 충돌방지 기능 등을 통해 고가용성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패키지박스_기본형

배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점도 이번 제우스8 특징이다. 제우스8은 월별 은행 명세서 생성과 같은 비대화형, 대규모 지향의 장기 실행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 동시에 병렬처리를 위한 표준화된 API를 제공한다. 그 결과 동시실행 설계 패턴이 가능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세션 미사용 시 메모리 최소화, 세션 패시베이션 구조 및 파일 저장 방식, HTTP 리스너를 통한 TPS, HTTP/2 프로토콜 지원 부문에서도 성능을 개선했다.

또, 차세대 웹표준으로 불리는 HTML5를 도입해 멀티미디어 중심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차세대 테스크탑과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관리할 수 있다.

노학명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과거 외산 제품 일색이던 국내 미들웨어 시장에서 국산 SW인 ‘제우스’의 시장점유율 1위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라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한국 SW의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는 이번에 제우스8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우스8 픽스1’를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제우스8 픽스1은 제우스 웹 관리자 안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클라우드 가상 머신 환경에서 인프라 확장을 돕는 오토스케일 기능을 제공한다.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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