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속 ‘그사람’ 찾아주는 인공지능 CCTV, ‘마인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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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셋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CCTV ‘마인드아이’를 출시했다고 2월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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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사진=마인드셋)

마인드셋은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측정해 원하는 상황이나 물체를 확인하는 기능을 CCTV에 적용했다. 기존 CCTV보다 사람이나 사물을 찾는 시간을 훨씬 절약한다. 마인드아이는 일반 컴퓨터와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사물과 사람을 인식하고 측정한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새로 장비를 구매할 필요도 없다. 마인드셋 측은 “향후 수많은 인파 속에서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거나 범인을 물색하기 위한 경찰 수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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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공항(사진=마인드셋)

이일영 마인드셋 대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일일이 많은 시간을 들여 CCTV를 돌려보는 건 지금 시대에는 너무 뒤처지는 행동이다”라며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은 축적된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비 구매 없이 기존 카메라의 화질이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으로, ‘마인드아이’는 이러한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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