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 ‘타스’ 공개

가 +
가 -

알서포트가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을 2월28일 선보였다.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자사 핵심 기술을 모은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aS, 프로젝트명)’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타스’는 ‘Test as a Service(테스트 서비스)’의 약자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 서비스를 뜻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타스’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제품이다. 클라우드 환경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테스트를 자동 수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원격 기술을 기초로 한 신제품 ‘타스’는 알서포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솔루션”이라며 “늘 시장에서 한발 앞선 기술로 트렌드를 만들어 온 것처럼 테스트 시장, 유럽 시장에서도 알서포트의 저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스는 티스튜디오(Tstudio), 티콘솔(Tconsole), 티플레이어(Tplayer) 3가지 서비스 모듈로 구성된다

타스는 티스튜디오(Tstudio), 티콘솔(Tconsole), 티플레이어(Tplayer) 3가지 서비스 모듈로 구성된다

타스는 내부 프로젝트 팀에 의해 1년여간 기초 개발 기간을 거쳤다. 크게 3개의 서비스 모듈로 이뤄졌다. 테스트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 해주는 ‘Tstudio (티스튜디오)’, 클라우드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Tconsole(티콘솔)’, 모바일 단독 테스터 ‘Tplayer(티플레이어)’다.

타스는 테스트 스크립트 자동 생성, 모바일 무선 연결 테스팅 기능에 집중했다. 테스트 스크립트 자동 생성은 개발자가 직접 스크립트는 작성하는 수동 방식이 아니라, 테스터의 액션이 테스트 스크립트로 작성되는 자동 방식이다.

모바일 무선 연결 테스팅은 기존의 PC와 모바일을 USB로 연결하는 것이 아닌 와이파이, 3G, LTE 등과 같은 무선 네트워크에서도 연결돼 테스트를 수행한다.

타스의 개발 PM은 “최근 들어 컴퓨팅 기기의 파편화가 가속되면서 테스트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라며 “타스는 개발자 중심의 테스트 도구에서 벗어나 비개발자도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테스트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