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에그번에듀, 9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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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을 이용한 언어교육 서비를 제공하는 에그번에듀가 스웨덴, 영국 엔젤투자자 및 스트롱벤처스, 프라이머로부터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챗봇 기술을 활용한 언어 학습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언어인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를 북미와 동남아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료 구독자 수는 2500여명이며, 연 매출은 2억5천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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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번 서비스 예(사진 : 공식 홈페이지)

에그번에듀는 “매달 20%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주도한 마틴 란델 엔젤투자자는 언어 교육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보고 에그번에듀에 투자했다”라고 설명했다.

문관균 에그번에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동남아를 비롯 세계 여러 시장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제품 개발 및 기술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해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500 스타트업 디스트로 도조’와 말레이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매직’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6년 4월과 7월에 프라이머, 스트롱벤처스, 사제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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