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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웨어, ‘아이폰7+ 레트로 에디션’ 공개

2017.03.20

▲사진=colorwear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컬러웨어 사이트

컬러웨어가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을 내놨다고 <더버지>가 3월18일 보도했다. 컬러웨어는 게임 콘솔,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IT 기기를 개인 취향에 맞게 꾸며주는 기업이다. 

▲사진=컬러웨어 사이트 갈무리.

▲사진=컬러웨어 사이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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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솔을 이렇게 변신시켜주기도 한다.

게임 콘솔을 이렇게 변신시켜주기도 한다.

레트로 에디션은 1980년대 맥킨토시 색상인 크림색에 구형 컴퓨터 통풍구를 연상시키는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256GB다. 뒷면 단색 애플 로고는 초기 애플의 상징인 무지개 로고로 대체됐다.

컬러웨어는 이전에도 맥북에어, 맥북, 아이맥 및 아이폰6S를 비롯, 이 같은 복고풍 스타일 애플 모델을 선보여왔다. 이번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은 처음 25개 수량에 고유번호가 붙는다.

▲사진=컬러웨어 사이트 갈무리

▲사진=컬러웨어 사이트 갈무리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것.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컬러웨어는 개인 맞춤형으로 작업하는 만큼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이다. 복고풍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은 1899달러, 우리돈 약 213만원 정도다. 아이폰7플러스는 969달러다. 기존 제품보다 2배 가량 비싼 셈이다.

아쉽게도 한국은 배송을 지원하지 않기에, 배송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비싸지만 한정판 복고 디자인이 욕심난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라.

shippo@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