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20대 여자를 위한 자기발전노트

무언가를 빨리 이뤄야할 것 같은 강박관념에 빠져지낸 윤정은씨는 20대 초반부터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일자리를 찾아 이력서를 많이도 썼다. 무려 900번을 썼단다.
윤씨는 목표를 이루려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 한다는 길을 따르는 대신 힘든 현실과 마주할때마다 그때그때 직업을 바꿨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10개가 넘는 직업을 경험하게 됐다. 영업사원도 해봤고 지면모델로도 뛰었다. 니트 디자이너, 명품관 직원, 의류샵 공동운영, 광고대행사 마케팅직. 파티플래너, 와인 마케팅, 뷰티컨설턴트, 웨딩플래너, 전시기획자로도 살았다.

<20대 여자를 위한 자기발전노트>는 저자 윤정은씨가 직접 겪은 경험담에 근거해 쓴 20대를 위한 자기계발도서다. 윤씨는 이 책을 통해 900번의 이력서를 쓰면서 느낀 나만의 일자리 찾기 방법, 책읽기와 글쓰기의 가치 등을 강조하고 있다.
화려한 직업을 동경했던 윤씨가 낙하산으로 들어간 디자이너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이상과 현실의 차이, 파티플래너를 하면서 창업까지 했었지만 의욕만 앞섰을뿐 홍보 부족으로 빚더미에 올라야 했던 얘기도 들려준다.
20대를 위한 각종 처세술도 공개한다는데, ‘애늙은이’ 소리 들을만한 비법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20대다움이 느껴지는 처세술 공식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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