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출시 앞두고 충전 인프라 2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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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터스가 모델3 출시를 앞두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테슬라는 올해 안에 충전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하겠다고 4월24(현지시간) 밝혔다.

테슬라는 연말까지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 ‘슈퍼차저’ 설치 수를 1만대로 늘리려 한다. 현재 전 세계에 설치된 슈퍼차저는 5400대인데, 이를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 ‘슈퍼차저’

고객이 즐겨 방문하는 장소에 설치되는 ‘데스티네이션 차저’도 늘릴 계획이다. 테슬라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장소에 데스티네이션 차저 1만5천대 이상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국내에는 슈퍼차저 스테이션 14곳이 올해 안에 들어선다. 테슬라의 조나단 맥닐 글로벌 세일즈·서비스 대표가 최근 한국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조나단 맥닐 대표는 연내 서울에 들어설 슈퍼차저 스테이션은 최소 6곳이며, 서울 밖 지역과 고속도로에는 스테이션 8곳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차저 스테이션에서는 동시에 차량 여러 대를 충전할 수 있어 테슬라 차량 소유주들의 충전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보인다. 슈퍼차저 스테이션이 들어설 자세한 지역 정보는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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