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국내 여행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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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올 5월 황금연휴에 좋은 여행가이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프로젝트 ‘코나’가 당신의 여행 가이드북이 돼 준다. 네이버는 4월28일 인공지능 기반 여행지 검색 프로젝트 코나를 국내 전체 시·군 단위의 282개 지역으로 확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나 프로젝트는 현재 112개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 프로젝트는 앞서 해외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검색어 등의 빅데이터를 학습하며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결과, 이번 국내 지역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해졌다.

네이버 코나 프로젝트(사진=네이버)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만 이용할 수 있다. 검색창에서 인천, 태안,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를 입력하면 코나가 기술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여행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회선신경망 기술. 인간의 시신경이 사물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차용하여, 여행 관련 문서에서 정해진 후보 테마 키워드가 등장하지 않지만 문맥상 해당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테마를 문장에서 추출하는 기술.close, LSTMLong Short-Term Memory. 장단기기억 기술. 문장에서 특정 위치에 나타나는 단어의 종류를 인식함으로써, 이용자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 장소별 후보 테마 키워드를 풍부하게 하는 기술.close 등 딥러닝을 활용해 인기키워드와 가볼만 한 곳 등을 스스로 추천해 제공한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주변 정보를 검색하는 이용 패턴이 많은 만큼 향후 LARS(위치기반추천) 기술을 통해 이용자의 시간과 장소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여행지를 검색하면 하단의 더보기 버튼에서 ▲ 도시 및 여행 정보 ▲명소, 맛집, 쇼핑센터 등 가볼 만 한 곳 ▲명소 정보를 간략하게 요약한 마이크로 리뷰 ▲주제별 여행 리뷰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국내여행지 검색에서는 ▲’데이터랩’을 통한 키워드 추천 ▲ 사용자간 여행팁을 공유할 수 있는 ‘Live Talk’ 과 같은 기능을 이번에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들이 여행지 관련 소식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라이브톡 기능

최지훈 네이버 트래블 프로젝트 리더는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대비해 사용자들이 검색 한 번으로 편리하게 여행지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네이버는 여행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코나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추천 정보를 활용하여 여행정보 탐색의 편의성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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