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토리펀딩’,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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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의 누적 후원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뉴스펀딩’으로 시작한 지 2년 7개월 만의 일이다.

2017년 5월1일 기준 '스토리펀딩' 누적 펀딩금액.

▲2017년 5월1일 기준 ‘스토리펀딩’ 누적 펀딩금액.

지금까지 스토리펀딩을 통해 1139개 프로젝트가 개설됐으며, 시민 29만여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모금액이 1억원을 넘긴 프로젝트는 13개나 된다. ‘온라인 콘텐츠는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스토리펀딩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이름이 보여주듯 ‘스토리’가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다. 뉴스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던 전신 ‘뉴스펀딩’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서 펀딩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저널리즘 ▲라이프 ▲캠페인 ▲아트 ▲스타트업 ▲출판 등 카테고리에서 펀딩이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최근 하트펀딩, 피플펀딩과 같은 새로운 펀딩 방식을 추가했다.

하트펀딩은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하트’를 누르는 액션을 통해 창작자가 새로운 이벤트를 하거나 콘텐츠를 만들도록 후원할 수 있다. 이벤트나 콘테츠 제작에 드는 비용은 카카오가 부담한다.

피플펀딩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정기후원 플랫폼이다. 지난 1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스토리펀딩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1회성 후원을 하는 방식이었다면, 피플펀딩은 매월 1회 창작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해 프로젝트를 넘어 창작자 자체를 후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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