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구글이 뽑은 최고의 구글플레이 앱 12선

구글이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가 +
가 -

올해 구글플레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이 선정됐다. 구글은 5월19일(현지시간) 자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7’에서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돋보이는 인디 앱부터 최고의 게임 상까지 총 12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구글플레이 어워즈는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뛰어난 앱을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렸다.

푸르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앱·게임 사업개발 담당 부장은 “팬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한 12개 앱과 게임에 상을 수여했다”라며 “지난해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된 85억개 이상의 앱과 게임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돋보이는 인디 앱

머쉬룸 11(Mushroom 11)

머쉬룸 11(Mushroom 11)

머쉬룸 11(Mushroom 11)‘은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잔해에서 나온 새로운 생물이 세계를 탐험하는 인디 퍼즐 게임이다.  간단하지만 독특한 터치 조작이 특징이다. <가디언>이 선정한 올해의 게임 톱 25에도 선정된 바 있다.

돋보이는 스타트업 앱

후크(HOOKED - Chat Stories)

후크(HOOKED – Chat Stories)

후크(HOOKED – Chat Stories)‘는 스마트폰 채팅 형식으로 구성된 일종의 텍스트 어드벤처다. 채팅 형태로 이어지는 기괴하고 무서운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게임이다. 유튜브 광고를 통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고의 안드로이드 웨어 앱

런타스틱 피트니스 및 러닝 앱

런타스틱 피트니스 및 러닝 앱

최고의 안드로이드 웨어 앱으로는 ‘런타스틱 피트니스 및 러닝 앱‘이 선정됐다. GPS를 활용해 달리기, 조깅, 마라톤, 사이클링, 걷기, 하이킹, 골프 등 야외 유산소 운동을 트래킹하는 앱이다. 운동 시간, 거리, 경사 변경, 칼로리 소모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TV 앱

레드불 TV(Red Bull TV)

레드불 TV(Red Bull TV)

최고의 TV 앱으로 ‘레드불 TV(Red Bull TV)‘가 선정됐다. 레드불 TV는 스포츠 이벤트, 음악 축제, 영화, 다큐멘터리 등 고품질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앱이다.

최고의 VR 경험

버추얼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Virtual Reality)

버추얼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Virtual Reality)

버추얼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Virtual Reality)‘는 구글의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VR 게임이다. 일자리가 무인 자동화된 근 미래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플레이타임은 2시간 정도다.

최고의 AR 경험

울드(WOORLD)

울드(WOORLD)

울드(WOORLD)‘는 증강현실(AR) 게임이다. 현실에 모래 상자를 펼쳐놓고 즐기는 게임이다. 현실과 가상을 정교하게 융합시키는 구글의 ‘탱고’ 기술을 사용했다. ‘괴혼’을 제작한 케이타 타카하시의 상상력이 반영됐다.

최고의 어린이용 앱

애니멀 잼(Animal Jam - Play Wild!)

애니멀 잼(Animal Jam – Play Wild!)

애니멀 잼(Animal Jam – Play Wild!)‘은 어린이들을 위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다양한 동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선택해 모험하는 게임이다.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교류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안식처를 꾸밀 수도 있다.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하스스톤

하스스톤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하스스톤‘이 꼽혔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고오급 여관’ 등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고의 앱

멤라이즈 외국어 학습기

멤라이즈 외국어 학습기

아름다운 디자인, 직관적인 UX를 갖춘 매력적인 앱에 주어지는 최고의 앱상은 ‘멤라이즈 외국어 학습기‘에게 돌아갔다. 게임처럼 즐기는 외국어 학습을 표방했다. 비밀요원이 돼 학습한 언어를 바탕으로 적군의 진지에 잠입한다는 컨셉이다.

최고의 게임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

최고의 게임 상은 애초 ‘포켓몬고’, ‘리니지2 레볼루션’이 수상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모바일 대전 액션 RPG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가 받았다. 넷마블게임즈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했다. 구글의 심사위원들로부터 훌륭한 메커니즘, 뛰어난 그래픽, 강력한 몰입감, 그리고 이용자 이탈방지 전략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접근성 앱

IFTTT

IFTTT

최고의 접근성 앱으로 선정된 ‘IFTTT‘는 조리법(recipe)으로 불리는 명령문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지메일 등 여러 앱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특정 해시태그가 붙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드롭박스에 자동으로 저장하도록 하거나 특정 라벨이 붙은 지메일을 에버노트에 저장하도록 하는 게 가능하다.

최고의 사회공헌 앱

쉐어더밀(ShareTheMeal – Help children)

쉐어더밀(ShareTheMeal – Help children)

쉐어더밀(ShareTheMeal – Help children)‘은 스마트폰을 한 번 탭하는 것으로 굶주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자선 앱이다. 제로헝거(Zerohunger)를 위해 일하는 세계 최대 인도주의 기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비영리 캠페인이다. 내가 한 기부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한 명에게 하루치 음식을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은 단돈 500원이다.

차세대 안드로이드 언어 : 코틀린(Kotlin) 시작하기

블로터 독자를 위한 특별 할인쿠폰이 발행되었습니다.

네티즌의견(총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