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으로 탄생한 MS ‘코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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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비서이다.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명령에 반응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선보인 스피커 ‘인보크’에 코타나가 탑재됐다. 이번엔 한 누리꾼이 코타나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끈다.

자렘 아처라 자신을 소개한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유튜브 채널에 홀로그램과 함께 구동되는 코타나 스피커를 선보였다. 홀로그램 작동 모습과 만드는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 코타나 홀로그램은 X박스 게임 ‘헤일로3’ 캐릭터 모습을 띄고 나타난다. 아처가 ‘오늘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묻자 홀로그램 코타나는 일기예보를 찾는 동작과 함께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라고 응답한다.

홀로그램은 윈도우10 버전의 코타나, 유니티 3D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두 쌍의 키넥트 장비를 이용해 만들었다. 장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했다. 장치는 전방에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얼굴을 추적한다. 홀로그램 코타나의 움직임의 그의 아내의 움직임을 따왔다.

아처는 “이 장비로 코타나에게 질문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홈 자동화 기능이나 음악 제어도 할 수 있다”라며 “이후 시연 영상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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