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일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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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가 구글 검색 결과에서 노출 순위가 뒤로 밀려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에서 검색 시 가장 상단에 노출됐던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 바로가기 링크가 사라졌다.

현재 구글에서 ‘일베’나 ‘일간베스트’를 키워드로 넣고 검색하면 나무위키와 위키피디아 글이 최상단에 뜬다.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사례1/사례2/사례3)에서는 ‘구글이 일베를 차단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정확히는 알고리즘에 의해 검색 순위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 검색 명령어인 ‘site:’를 넣어도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를 볼 수 있고, 구글 검색 기준으로도 6페이지부터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글을 볼 수 있다.

참고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용자들은 ‘일베 구글 검색 차단 X나 심각한 거 아니냐’, ‘구글이 좌빨이다’라는 반응도 있지만, ‘납치 광고 때문 아니냐’는 반응도 상당수다. ‘납치 광고’는 광고페이지로 사용자를 강제 이동시켜 버리는 광고를 말한다. 웹사이트 운영 측면의 문제라는 지적이다.

구글코리아는 이에 대해 “구글은 200여가지 시그널로 구성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라며 “개별 웹사이트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지 않는다”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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