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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NS 동향
by 김철환 | 2010. 03. 28

금주의 주간 SNS 소식과 동향을 전해드립니다.이번에는 트위터 소식으로만 구성되었는데, 토종 SNS 기업들의 소식도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매셔블 “트위터,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나?” 설문 조사 결과 발표

매셔블이 트위터 네 돌을 기념으로 실시한 이벤트 설문, “트위터,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의 응답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가장 많았던 응답 유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thanks_twitter

  • 연인을 찾았다.
  • 유명해졌다.
  • 소식에 빨라졌다.
  • 저스틴비버를 스토킹하게 되었다. (저스틴비버는 유명 팝스타인데, 크의 트위터는 팔로워만 1백5십만명이 됩니다.)
  • 세계 곳곳에 친구를 만들었다.
  • 공통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만들었다.
  •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를 이용할 때 보다 편리해졌다.
  • 학교 성적이 떨어졌다.
  • 트위터 폐인이 되었다.

설문 조사는 트위터로 진행되었는데요. 보다 재미있는 응답들이 궁금하시다면 트위터에서 ‘#thankstwitter4′를 검색해 보세요.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복귀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미디어는?

지난 24일 이건희 회장이 삼성에 복귀했지요. 모든 언론이 이를 대서특필했는데, 신문과 방송에 앞서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새로운 미디어가 있습니다. 바로 트위터입니다.

삼성은 그룹 공식 트위터인 ‘삼성인 http://twitter.com/samsungin‘에서 이날 오전 9시 34분에 “이건희 삼성회장이 경영에 복귀합니다.”라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공식적인 언론 발표보다 약 1시간을 앞서는 기록입니다.

samsungin이 또한, 언론들의 주목을 받아, ‘이건희 회장 복귀를 가장 먼저 전한 트위터’로 기사화되기도 했는데, 직접 확인해 본 바로는 뉴스토마토가 가장 빨랐고(오전 8시 56분)였고, 트위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트위터 자선행사 ‘트웨스티발’, 지난 24일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

2008년 영국에서 지역 노숙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시작된 트위터러들의 축제 ‘트웨스티발’. 올해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트웨스티발 2010′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자는 모토로 열렸으며, 행사장 입장료와 유명 인사의 기증품 경매, 그리고 모금 등으로 필요한 기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해에는 100여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그 결과로 마련된 3억원은 우간다, 인도, 에티오피아 등지에 우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단기간에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한 ‘트웨스티벌’, 그 일등 공신은 뭐라 해도 ‘트위터’라는 데 이견이 없네요.

관련 기사 : 자선행사 새 장 연 ‘트웨스티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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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비즈니스 모델과 실용적 활용을 모색합니다. 블로터 소셜익스피리언스랩장. www.socialexperiencelab.com twitter.com/socialhow, facebook.com/socialcommercelab, 쓴 책으로는 소셜커머스(2011, 블로터앤미디어)가 있습니다.
1 Responses to "주간 SNS 동향"

류카의 느낌…

주간 sns 동향에는 트위터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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