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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팸·스미싱 차단 앱 ‘후후-유플러스’ 공개

2017.06.11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스팸 서비스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KT 그룹사인 후후앤컴퍼니와 손을 잡고 ‘후후-유플러스’ 서비스를 6월12일부터 제공한다.

후후-유플러스는 전화번호 스팸 차단과 실생활에 유용한 전화번호 검색, 스미싱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스팸, 보이스피싱 등 악성 전화번호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고, 다양한 스팸 차단 옵션을 통해 불필요한 전화를 차단한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X500과 이후 출시되는 모바일 기기에는 이 기능을 미리 탑재할 계획이다.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후후-유플러스’ 앱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한영진 LG유플러스 플랫폼 서비스 담당은 “후후는 스팸 차단 1위 인기 앱으로, 스팸 전화와 문자로 불편을 겪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후-유플러스는 스팸 차단뿐만 아니라 위치 기반으로 회사, 음식점, 병원, 은행 등 고객이 찾고자 하는 업종을 상세하게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검색한 상호에 대해 지도, 내비게이션, 거리뷰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업협력을 통해 SMS, MMS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웹주소에 대한 한층 강화된 스미싱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문자메시지를 통한 사기를 예방한다.

신진기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후후-유플러스 앱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보이스피싱 및 전화 금융사기를 미리 방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후후-유플러스의 출시는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통신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의 삶에 기여하기 위한 두 회사의 사업 협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izzien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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