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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감옥 넘나들며 마약·포르노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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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해 감옥에서 포르노나 마약을 들여오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말썽이다. 지난 6월15일 <USA투데이>가 미국 법무부로부터 정보자유법한국의 정보공개청구와 비슷하다close에 근거해 받은 자료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지난 5년간 휴대폰, 마약, 포르노를 포함해 밀수품을 운반하기 위한 수십건의 시도가 있었다고 공개했다. 다양한 사례가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빅터빌의 연방교도소 수감자는 2015년 3월 드론을 이용해 두 대의 휴대폰을 밀반입했다. 교도관은 이 같은 밀반입을 5개월간 눈치채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메릴랜드 서부 교정 시설에서 석방된 수감자와 두 명의 공범자가 드론으로 마약과 포르노를 들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드론 기술이면 전통적인 밀수 방법으로는 불가능했던 총기류 포함 위험한 물건 운반이 훨씬 쉬워진다고 지적했다. 25년간 감옥 관리자로 근무한 감옥 경영 전문 컨설턴트 도널드 리치는 <US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드론 조종 신호를 차단하는 안티 드론 재머를 사용하거나 운영체제 해킹을 막아 드론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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