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우회 공격 막는 샌드박스 제품 공개

12월 정식 출시

가 +
가 -

사이렌 샌드박스 어레이

▲사이렌 샌드박스 어레이

보안기업 사이렌과 아시아태평양지역(APEC) 시장 파트너십을 맺은 지란지교소프트가 6월19일 어레이형 클라우드 샌드박스 제품 ‘사이렌 샌드박스 어레이’를 공개했다.

사이렌 샌드박스 어레이는 다양한 풀시스템 시뮬레이션 환경 안에서 의심스러운 파일, 이메일, 웹주소를 분석해 위협요소를 발견하면 파일과 트래픽을 차단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값비싼 구축형 샌드박스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고 간단한 소프트웨어 갭라 엔진 연동만으로 APT 위협과 제로데이 공격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기술적 위협.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지는 공격을 말한다.close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사이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어레이 방식은 일반 클라우드 샌드박스 제품이 한번에 하나의 샌드박스를 이용하는 것과 달리 다수의 가상환경과 물리적 환경을 조합해 동시에 수많은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분석을 진행한다.

또 전 세계 19개 데이터센터에서 관찰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위협탐지시스템 ‘글로벌 뷰’의 정보가 제품에 연계돼 있어 정확하고 빠른 탐지가 가능하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차형건 글로벌 OEM 사업부장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보안 위협은 제로데이가 아닌 제로아워로 표현될 만큼 빠르고 치밀하게 진화하고 있다”라며 “업데이트, 패치 적용이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이렌 샌드박스 어레이를 활용해 국내 보안회사들이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사이렌 샌드박스 어레이가 정식 출시되기 전 사전 테스트를 위한 시연 제품을 제공한다. 샌드박스 어레이는 오는 1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