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 ①

제주에서 열린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첫째 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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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6월22일부터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이 세 번째이며, 전국의 창업 관련 105개 기관 관계가 144명이 참석한다.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틀에 나눠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6개 트랙, 2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1편에서는 첫날 진행된 세션을 정리했다.

■ 3가지 경험, 3가지 교훈 :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한국시장에서 전자지불의 대명사인 이니시스의 창업자다. 권도균 대표는 본인이 이니시스를 창업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배웠던 교훈 3가지를 전했다.

교훈 1. 초기 투자의 중요성

초기투자는 무에서 유를 만든다. 내가 창업 당시에 주목하지 않았던 이니시스를 자리 잡게 하고 성장시킨 것에는 초기 투자자의 역할이 컸다. 초기에 씨앗을 뿌리고 창업을 하게 하는 것은 오로지 창업자만의 역할은 아니다. 초기투자는 창업자의 등을 떠밀고, 돈을 대줘서 기회를 만든다. 국내에서는 액셀러레이터가 좋아지고 있는데, 시드 투자와 시리즈A 투자 사이에 빈 영역이 있다. 이 빈 영역을 살리는 브리지 투자가 중요하다.

교훈 2. 제도는 과거를 지향하고, 미래의 문은 기업가 정신이 연다

전자지불 정착 과정에서 제도와 갈등이 있었다. 사업은 미래를 지향하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이런 긴장이 있다. 기업가는 관과 경쟁해야 하고, 시장과도 경쟁해야 하며, 과거(제도)와도 싸워야 한다.

교훈3. 음지에서 싹트고 양지를 지향한다

어떤 일을 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음지다. 전자지불도 가장 처음에 반응한 곳은 ‘카드깡’ 업자들이었다. 이 반응을 위험하다고 겁내면 안 된다. 만들고 있는 제품이 시장에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다만 단기적으로 돈 버는 달콤함에 넘어가서 양아치처럼 사업하면 안 된다. 장기적으로는 그런 음지 부분들을 잘라내고, 사업의 원칙을 따르는 회사가 돼야 자리 잡을 수 있다. 정도를 걷는 회사가 남는다. 전자지불도 2003년 즈음에 엄청 많았다. 이니시스보다 수익 많이 내는 곳도 있었다. 이후에 정상적으로 사업해서 남은 곳은 5곳 정도뿐이다. 음지에서 시작하더라도 양지로 가는 정도를 걷는 회사가 성공한다.

■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업데이트 :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스타트업 투자 현황

한국에서 투자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금액은 2조1500억원으로 2016년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신규 벤처펀드 조성 추이도 상승세다. 투자유치 금액, 투자유치 건수도 상승세다. 중기청 발표에 따르면 창업 초기기업 투자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5 10월에 처음 10억원 이상 투자를 받은 회사를 정리했을 때는 대략 80개 정도밖에 없었는데, 지난해 8월에 190여개사로 증가했고, 현재는 280여개사 정도가 있다. 시리즈 A단계인 10억원 이상 투자받은 회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상위 투자유치 회사

  • 야놀자 600억
  • 비바퍼블리카 550억
  • 트레져헌터 150억
  • 베이글코드 143억
  • 패스트파이브 120억
  • 포잉 100억
  • 디지털퍼스트 100억
  • 렌딧 100억

2017년 스타트업 동향

  • 2017년 ICT 스타트업 투자총액과 투자 건수는 1-5월 92건, 약 2천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9건, 3100억원보다 낮은 수준
  • 반면 벤처캐피털협회가 공개한 4월까지의 투자 동향은 398건, 5963억원으로 지난해 380건, 5900억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
  • 게임(베이글코드, 넵튠), 핀테크(토스, 렌딧, 파우트), 이커머스쪽에 비교적 많은 투자
  • 코워킹스페이스(패스트파이브), 숙박플랫폼(야놀자) 등 투자에도 눈길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해외에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1천억 넘게 투자받는 곳도 있고, 계속 인수합병이 이뤄지는 뜨거운 시장이지만 한국은 아직 100억 이상 받는 곳도 없고, 시리즈A 수준만 있다.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 한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은 솔리드웨이브, 마인즈랩, 코난테크놀로지, 셀바스, 뷰노, 스탠다임, 루닛, 바풀 등이 있다.

한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은 전무하다. 라이드셰어링 서비스도 카풀 규제 안에서 풀러스, 럭스, 티티카카가 조심스럽게 영업을 하고 있다. 큰 회사가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다. 콜버스는 최근 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사업모델을 교체했다. 유니콘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는 분야에서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아쉽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비교적 투자가 활발한 분야다. 올 상반기에만 벌써 1천억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다만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성장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로봇스타트업은 일본에 영어학습용 로봇인 뮤지오를 출시한 아카 정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스타트업이 없다.

VR·AR은 지난해 뜨거웠다가 올해는 식었다. 그 외에 시리즈B 이상으로 성장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도 부족하며, 게임 쪽에서는 일부 소셜카지노 게임 업체를 제외하고는 투자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 B2B 스타트업도 수가 적다.

화제의 스타트업

프린스턴 리뷰를 인수한 에스티유니타스, 가장 빠르게 성장중인 토스의 비바퍼블리카, 어린이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핑크퐁’의 스마트 스터디.

2016년 벤처캐피털 투자 순위

  • 한국투자파트너스 84개사 1482억원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40개사 959억원
  • SBI인베스트먼트 34개사 878억원

스타트업 생태계의 도전과제

  • 소위 ‘4차산업혁명’ 스타트업을 더 많이 키울 수 있을까
  •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엑싯을 늘어나게 할 수 있을까. 특히 M&A를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
  •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할 수 있을까
  • 투자 생태계를 민간이 주도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

■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업데이트 : 팀 채 500스타트업 한국 대표

가장 큰 이슈 : 트럼프

실리콘밸리는 아주 리버럴한 도시다. 80% 이상이 힐러리 클린턴에 투표했다. 아직까지는 사업 쪽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사례는 없었다.

후기 단계 스타트업 이슈 :  2015년에 40개의 회사가 유니콘이 됐다가 2016년에 어느 정도 정리됐고, IPO에 나선 스타트업이 10개가 넘는다. 스냅이 대표적. ‘겨울이 온다’는 전망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 이슈 : 미국의 시드 투자는 한국의 시리즈A 이상. 평균적으로 281만달러를 시드 투자로 받는다. 시드 투자를 받고 시드 투자를 한 번 더 받는 경우도 많다. 50억 정도까지 시드 투자를 받고 여기서 규모를 키워 시리즈A 투자를 받는 게 새로운 양태.

인기 있는 분야 : 인공지능, VR·AR, 핀테크, e스포츠

인기 없는 분야 : 애드테크, 소셜서비스, e커머스

2016-2017년 트렌드

  • 월마트, 몬산토 등 비테크 기업의 테크 기업 인수
  • 미래 자동차
  • ‘보이콧 우버’ : 다양성, 성평등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면 위험한 것으로 평가

2018년 내다보기

  • 실리콘밸리가 아닌 지역에 집중
  • 트럼프 리스크 여전 : 외국인 창업가를 유치하려는 시도 어려워질 수 있음
  • 인공지능이 ‘새로운 모바일’. 2009년 즈음에 ‘회사의 모바일 전략이 뭐냐’라고 물었던 것처럼 이제는 ‘회사의 인공지능 전략이 뭐냐’라고 물어본다
  • 케이블과 스포츠 미디어의 위기, e스포츠의 가능성

■ 창업교육센터장이 보는 스타트업 생태계 : 강광욱 UNIST 교수

대학에서 창업교육이 필요한 이유 :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창업을 교육받고 경험할 유일한 시기

창업이든 연구든 비슷하다.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세우고,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가설이 맞는지 검증하고, 잘 해석하고 다시 가설로 돌아가는 프로세스를 반복하는 일이다. 이런 부분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 또. 미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창고세일 같은 걸 가족끼리 함께 하는 문화가 있다. 온 가족이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고등학생 때까지 그런 걸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창업교육은 단순히 스킬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경험해보고, 배워보는 데 의미가 있다.

창업교육의 현재 : 창업교과목 지원 및 제공, 모의창업 프로젝트 지원, 창업 문화 조성 등 수행

대학 창업교육의 문제 : 창업할 때 교수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서포트를 해 주는 직원은 전문성이 부족하며, 학부모는 창업을 교육한다는 학교와 배운다는 학생에 대한 신뢰가 낮다. 학생들의 경우 적당히 정량적 지표를 맞추고 아이디어만 좋으면 상을 주는 곳이 많아서 거만해지기가 쉽다.

대학 창업교육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 교수는 기업가 정신을 갖춰야 한다. 테뉴어 시스템 상에서 교육시스템의 급진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란 어렵다. 기존 R&D 과제 형태에서 탈피해 자율성을 부여하되 투명한 감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나 평가지표도 획일화에서 탈피해 보다 정성적인 평가가 가능해야 한다.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대학 내부의 인사시스템을 개선해서 창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람들의 역량 자체를 올릴 수 있게 해야 한다. 금전적인 인센티브 등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현재 지원과 교육의 포커스는 창업자에만 맞춰져 있는데, 창업 기반을 만드는 데 조명하는 게 필요하다.

■ 엔젤투자가 보는 스타트업 생태계 : 홍병철 레드헤링 대표

한국 엔젤투자자 현황

  • 서울 인천 경기권 거주가 80%
  • 40대 40%, 30대 25%, 50대 22%
  • 원하는 투자종목 : 업종구분없음, ICT, 유통서비스 등
  • 정부 활성화 정책(세금 등)으로 액수 측면에서 크게 성장. 2015년 말에 1400억 수준까지
  • 전문 엔젤투자자 수도 급장하고 있음
  • 국내 엔젤투자자들은 주로 한 산업이나 업종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산업과 업종에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
  • 대부분이 시드 머니, 간혹 시드 이후 단계에서 투자한다
  • 투자액은 1천만원부터 수억원 까지 다양하다
  • 전문 엔젤투자자들로선 프라이머, 디캠프, 퓨처플레이, 더벤처, 매쉬업엔젤스, 쉬프트, CVC(네오위즈, 한화, 신한, 롯데, 네이버) 등 전문 얼리 스테이지 투자자·엑셀러레이팅·인큐베이팅 기관들이 리딩을 하고 있다
  • 엔젤클럽이 국내에 다수(130개 이상으로 추정, 그 중 1개 이상 투자한 곳은 54개, 투자금액이 10억원 이상 되는 클럽은 15개 정도)임. AVA, AI 엔젤클럽, 브라더스 엔젤클럽, 빅뱅엔젤스 등이 비교적 적극적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 엔젤투자자로서 지난 4년간 엔젤투자 경험을 통해 느낀점

  • 잘 아는 산업·업종에 투자할 것 : 주위 전문가들의 의견보다 해당 스타트업에 대한 본인의 의견과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는 점을 발견하면 드롭하면 된다
  • 창업자·창업팀을 개인적으로 알더라도 아주 잘 알지 못하면 상당한 시간을 관찰한 후 투자를 결정할 것. 장단점을 파악함으로써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과 나중에 발견하게 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 주위 평판 매우 중요하다. 사회적인 평판보다는 사람에 대한 평판(진정성, 전문성 등)이 더 중요하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만 손실은 고통스럽다. 창업자·팀의 위기관리 능력이 중요하다
  • 투자 시점은 사업이 모멘텀을 타기 시작할 때가 최적기다

제언

투자보다 투자 이후가 더 중요하다. 투자 이후에 어떤 자문과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투자를 결정하기에 중요한 팩터다. 그 관계가 꼭 월별미팅 같은 형태로 고정돼야 한다는 건 아니다. 파트너십 관계가 돼야 한다. 엔젤투자자도 전문성이 요구된다. 버티컬 영역에 대한 노하우가 많아야 한다. 투자할 때는 돈만 넣는 게 아니라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투자시기만큼 중요한 것이 엑싯 시기다. 항상 같이가기보다는 시리즈B 혹은 시리즈C 단계에서 전체 또는 부분적 엑싯이 바람직하다. 이 단계의 스타트업은 알아서 잘 자라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내 품을 떠난 자식처럼 생각해야 한다.

■ VC가 바라보는 스타트업 생태계 : 윤건수 DSC 인베스트먼트 대표

업의 본질 : 업의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충실할 수 있는 회사를 발굴한다

업은 고객 때문에 존재한다. 제일 중요한 것이 내가 영위하고자 하는 업의 고객이 누군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그 업을 하는 나는 과연 뭐하는 사람인가?’에 대답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벤처기업 업의 본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내 회사,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야 한다.

창조 :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

과거에는 대기업에 납품하는 회사에 투자했지만 지금은 초기기업에 투자한다. 기존에 있는 걸 개선하는 곳보다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벤처기업을 선호한다. 창조가 말이 쉽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창조는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떠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지칭하는 게 아니다. 창조는 ‘노가다’다. 노동이 창조의 핵심이다. 넘버원의 시대는 갔고, 온리원의 시대가 왔다. 그것이 창조다.

벤처캐피털 업의 본질 : 지금까지 많은 벤처캐피털이 벤처기업이 아니라 벤처캐피털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들을 중심에 두기 때문에 많은 수익, 빠른 회수가 목표였다. 그때만 해도 초기투자가 아니라 단기투자라 빨리 움직이는 게 업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회사로 봤다. 하지만 벤처캐피털이 자신의 고객을 투자자가 아니라 벤처기업으로 두어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벤처캐피털은 벤처기업에 진짜 필요한 부분을 잘 서비스할 수 있어야 한다.

■ 임팩트 투자자가 보는 스타트업 생태계 : 이덕준 디쓰리쥬빌리 대표

임팩트 투자란 : 수익+소셜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와 시민적 가치가 결합하는 게 사회적 창업가, 소셜 스타트업이다. 비즈니스 투자를 하는 목적이 수익을 내고 성공 케이스를 만드는 데 있다는 건 당연하다. 본질적으로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시장 기반의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단순히 돈이 목적이면 다른 일도 있다.

임팩트 투자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던지는 의미 : 기술과 투자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자본 논리에서 탈피해 투자의 새로운 문화와 프레임을 추구한다.

정부에 대한 부탁

  • 시장의 규칙 개혁 : 시민을 위한 효율적인 시장 만들기. 혁신은 따라온다
  • 사회적기업 인증 제도의 개선 필요
  •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정치적 홍보에 이용하는 것은 중단해야
  • 소셜벤처 서비스 베끼기는 있어서는 안 될 일
  • 자율적으로 생겨나는 소셜벤처 생태계 통해 간접 지원
  • 사회적 혁신을 독점하려고 하지 말고 민주화해야 한다
  • 참고로 영국 캐머린 정부의 빅 소사이어티 캐피털, 미국 오바마 정부의 내셔널 임팩트 이니셔티브 모두 임팩트 투자 펀드 및 중간 기관을 지원해 민간의 생태계 형성에 도움을 줬다

CSR과 재단의 역할

한국은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고자 하는 자산가가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세금 제도와 운영상의 제약이 많고,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등 정치적으로 오염되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진정성을 갖고 설립되는 민간 재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한회사를 설립해 운영상의 제약에서 벗어나는 것도 방안이다.

메인 생태계에 대한 요청

사회적 문제 해결형 혁신 벤처의 육성 및 펀드 협업

■ 스타트업 협의체가 보는 스타트업 생태계 :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국장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제언

  • 창업 활성화로 질적 성장 추구
  • 실패를 용인하고 재도전을 장려
  • 갑을이 아닌 상생
  • 개방형 플랫폼 구축과 연결은 기본
  • 정부 정책 컨트롤타워 설치
  • 특별법 제정
  • 옴부즈만 제도 활성화
  • 네거티브 규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