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GCP,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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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 이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 뉴타닉스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월10일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환경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제공한다. 이로 양사 고객이 구축 모델에 관계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형 퍼블릭 클라우드상에 구축·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타닉스와 구글은 양사 솔루션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GCP용 뉴타닉스 캄 뉴타닉스 캄은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를 한번에 손쉽게 도와주는 뉴타닉스의 관리도구이다.close을 통한 원클릭 하이브리드 운영 ▲GCP 상에서 뉴타닉스 자이 클라우드 서비스 구동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로 쿠베르네티스 쿠베르네티스는 많은 컨테이너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오픈소스 기술이다.close를 지원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구글과 뉴타닉스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실시간 엣지 인텔리전스와 코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사용 사례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엣지 프로세스를 위한 텐서플로우를 설치해 GCP 기반 IoT 애플리케이션에 뉴타닉스를 인텔리전스 엣지로 활용할 수 있다. 머신러닝 트레이닝과 분석은 GCP의 메타데이터를 활용하면 된다. 뉴타닉스의 연례 컨퍼런스인 ‘.NEXT 컨퍼런스 2017’에서 뉴타닉스와 구글은 양사가 제시하는 IoT 플랫폼의 컨셉트 데모 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뉴타닉스 수디쉬 네어 사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양갈래 길을 모두 가기를 요구한다. 구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에 보편성, 확장성, 직관성을 보장하는 단일화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를 제공해 고객들의 IT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뉴타닉스의 전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총괄 난 보든은 “뉴타닉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구글은 기업이 마주한 최대 기술 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는 데 한걸음 나아갔다. 바로, 보안과 확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뉴타닉스는 구글 클라우드가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들의 혁신을 가속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파트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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