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레노버, 투인원 노트북 ‘씽크패드 X1요가’ 커스텀 모델 출시

2017.07.25

2세대 '씽크패드 X1요가', 씽크패드의 상징 '빨콩'은 여전하다.

2세대 ‘씽크패드 X1요가’. 씽크패드의 상징 ‘빨콩’은 여전하다.

씽크패드가 전문가용 ‘투인원 노트북‘으로 돌아왔다. 한국레노버는 7월25일 프리미엄 투인원 노트북인 2세대 ‘씽크패드 X1요가’ 커스텀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모델은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SSD 등의 하드웨어 사양과 운영체제, 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 보증기간 연장, 액세서리 등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요가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인 씽크패드 X1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으로, 전문가 및 기업용 투인원 노트북이다. 터치스크린 화면을 360도로 회전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과 용도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 텐트, 스탠드 모드를 지원하는 360도 회전 힌지는 일반적인 문서 작업 외에도, 메모, 스케치, 디자인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도 조절에 따라 자동으로 키보드 높낮이가 조절되는 ‘리프트앤락’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도 씽크패드답게 튼튼하다. 특히 인공위성에 적용되는 등급의 탄소섬유(카본) 재질을 적용해 무게를 낮추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미 국방부가 요구하는 12가지 혹독한 환경에서의 동작 테스트 통과, 자체적인 200가지 품질 검사, 15.5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 등을 통해 휴대성은 물론 안정성을 높였다.

X1요가는 국내 최초로 OLED 패널과 4G LTE를 기본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측에 따르면 노트북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건 국내 최초다. OLED 디스플레이 옵션은 8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본체에 수납된 내장 충전식 스타일러스 펜인 ‘씽크패드 펜 프로’로 자유롭게 윈도우 잉크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HDMI와 USB3.0 포트, 4K 디스플레이 연결 대비 최대 8배 빠른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썬더볼트3’를 탑재해 외부 확장성도 높였다.

한국레노버는 7월25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X1요가 커스텀 모델의 판매를 시작하며, 구매 시 USB 타입C 도킹 액세서리 50%,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 1천원, 씽크패드 프로페셔널 백팩 1만원 등 옵션과 보증 기간연장 및 고객과실보증 등의 서비스 옵션을 할인 제공한다. 커스텀 모델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선택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일반 모델의 경우 186만6304원부터 시작한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씽크패드 X1요가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활용성을 갖춰 기업 고객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왔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커스텀 모델은 고객들이 원하는 사양으로 선택 주문 가능하기 때문에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세대 '씽크패드 X1요가' 상세 스펙

2세대 ‘씽크패드 X1요가’ 상세 사양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