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홈·가전 분야 IoT 4종에 보안시험 성적서 첫 발급

IoT 기기 3종+스마트홈 앱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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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홈·가전 분야 사물인터넷(IoT) 제품 4종이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수여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KISA는 7월26일 판교에 위치한 IoT혁신센터에서 보안시험을 통과한 국내 홈·가전 분야 IoT 제품 4종에 대해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여운남 다원디엔에스 대표, 이성재 KISA IoT융합보안센터장, 김창유 KT SCM전략실 상무,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우승용 이노피아테크 이사, 박준석 SK텔레콤 홈Eco 사업팀장. (출처=KISA)

▲KISA는 7월26일 판교에 위치한 IoT혁신센터에서 보안시험을 통과한 국내 홈·가전 분야 IoT 제품 4종에 대해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여운남 다원디엔에스 대표, 이성재 KISA IoT융합보안센터장, 김창유 KT SCM전략실 상무,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우승용 이노피아테크 이사, 박준석 SK텔레콤 홈Eco 사업팀장. (출처=KISA)

이 성적서는 IoT 제품 보안시험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보안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수여되는 성적서다. 보안 취약점 패치, 검증된 암호 기술 등 보안성이 제품 자체에 내재화돼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성적서를 수여받은 IoT 제품은 ▲다원디엔에스 스마트 멀티탭 ▲다원디엔에스 스마트 플러그 ▲이노피아테크 에어닥터 등 IoT 기기 3종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 1종이다.

KISA는 국내 IoT 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대 IoT 분야(홈·가전, 의료, 자동차, 제조, 에너지)에 대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보안시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최근 국내외로부터 IP카메라, 도어락 등 홈·가전 IoT 제품에 대한 침해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IoT 제조사가 제품 개발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여 출시할 수 있도록 IoT 보안시험 서비스를 의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연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적서를 받고자 하는 국내 IoT 제조업체는 누구나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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