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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 개발자 모여라~” 에픽게임즈, 전국투어 개최

비수도권 지역 개발자를 위한 기술 세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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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지방에 거주하는 개발자를 위한 ‘시작해요 언리얼 2017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대전·전주·광주·대구·부산 등 충청과 호남,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전국투어는 9월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14일 대전, 18일 대구, 19일 부산에서 열리며, 20일 전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투어’는 비수도권 지역의 개발자들을 위해 에픽게임즈가 각 지역을 찾아 직접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로, 언리얼 엔진을 이용하는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언리얼 서밋’의 일환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각 지역의 요구와 특색에 맞춰 전국투어 강연 내용을 다르게 꾸렸다. 대구와 부산은 게임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과 광주, 전주에서는 VR 개발에 관련된 강연이 중점을 이룬다. 강연 대상은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거나 사용 경험이 많지 않은 개발자, 애니메이션, VR, 비게임 분야 컨텐츠 제작자 등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언리얼 서밋 2017'이 열렸다. 1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언리얼 서밋 2017’

대구·부산 강연은 언리얼 엔진 4의 기본 정보와 사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 제작을 위한 기본 설정, 전반적인 게임 배경 제작법과 캐릭터 제작 및 게임 플레이 구현의 기본 개념 확인, 블루프린트 사용법, PC와 모바일, VR/AR, 콘솔에 이르기까지의 멀티플랫폼 제작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시네마틱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쉽게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과 광주, 전주에서는 비게임 분야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언리얼 엔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언리얼 엔진 4에서 3ds 맥스 등의 외부 데이터를 작업하는 데 필요한 개발 방법과 손쉬운 VR 콘텐츠 제작법과 VR 어트랙션에 필요한 인터랙션과 게임요소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효율적인 시네마틱/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2014년 처음으로 수도권 외 지역의 강연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 투어를 진행했는데, 특히 올해는 전략적으로 지역별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를 사전 조사하여 이에 맞는 맞춤 강연을 준비했다”라며, “아직 언리얼 엔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 게임·VR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께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 투어’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 투어’는 대전과 전주, 광주의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별 산업진흥원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받는다. 지역별 선착순 200명까지 사전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으로 전 좌석이 매진되는 경우 현장 등록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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