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데이터 안전하게”…S저축은행 ‘네픽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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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망연계 및 데스크톱가상화(VDI) 솔루션 기업 쓰리에스소프트가 인터넷 망분리·망연계 솔루션 네픽스 제품군을 S저축은행 등 금융 고객사 본사와 영업점에 공급 완료했다고 8월22일 밝혔다.

네픽스 제품군 이중화 구성 개요도

▲네픽스 제품군 이중화 구성 개요도

S저축은행은 금융 전산보안 강화 대책의 하나로 망분리 의무화와 사이버 공격 등 외부 위협에 대응하고, 중요한 고객 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련 서버 및 본점·영업점에 대한 망분리 사업을 추진했다.

S저축은행이 도입한 쓰리에스소프트의 네픽스 망연계 솔루션은 보안 영역망과 비보안 영역망으로 분리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망분리에 따른 업무 불편을 해소하면서 서버들 간 메모리 방식 통신을 통해 안전하게 데이터 송·수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메모리 방식은 기존 다른 매체 방식에 비해 데이터 전송을 완료한 후 또는 망연계 서버를 리부팅 한 후 메모리에 데이터가 남아 있지 않다는 특징을 가진다. 다른 전송 매체보다 보안성이 우수하다.

김동철 쓰리에스소프트 기술이사는 “금융권은 보안 솔루션, 데이터유출방지(DLP), 보안패치관리시스템(PMS)들과의 연도 및 이중화를 통한 고가용성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당사는 연동 이슈 발생 시 즉시 지원 가능한 경험과 기술인력, 기술연구소 개발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5년 이내에 대다수 금융사 및 공공기관들이 10Gbps 이상 통신 환경으로 전환이 예상된다”라며 “네픽스 제품들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타사에 비해 1.5배 이상의 전송 성능을 보장하는 메모리 전송 방식을 구현하고 인피니밴드 등 고성능 통신매체를 채택해 성능 우위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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