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롯데카드,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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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롯데카드가 손잡고 스마트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6월13일 KT는 신용·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교통카드 등 총 21장의 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롯데카드와 손잡고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는 클립 카드에 담아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KT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할 때, 해당 카드를 신청해 결제하거나 통신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원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통신료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클립 카드는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 KT 측은 “클립 카드 디바이스까지 신청하고 24개월 할부 결제(월 3300원 청구)하면 매월 통신비 5천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구매 부담 없이 클립카드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KT 플랫폼 서비스사업단 스마트금융사업 담당 박수철 상무는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는 KT 상품 구매 고객에게 한 단계 높은 통신요금 할인과 더불어 스마트 디바이스인 클립카드의 가격 부담을 낮춰 클립카드 디바이스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클립카드의 스마트한 장점과 더불어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제휴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은 2만3천원, 해외 겸용(마스터 카드)은 2만5천원이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와 KT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 전용신청 전화(1577-8900)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11월30일까지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클립카드 결제금액 중 1만5천원을 캐시백 해주며, 클립카드 할부 구매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