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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울트라슬림·투인원PC 등 노트북 3종 공개

2017.09.04

에이서가 9월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 박람회 ‘IFA2017’을 통해 노트북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에이서는 울트라슬림 노트북 ‘스위프트5’, 컨버터블 노트북 ‘스핀5’, 투인원 노트북 ‘스위치7 블랙에디션’ 등 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스위프트5

스위프트5

스위프트5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970g 무게의 울트라슬림 노트북으로, 마그네슘-리튬합금 재질을 커버에 적용해 가벼우면서 단단하다.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우10이 탑재됐으며 풀HD IPS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백라이트 키보드를 통해 야간에도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돌비 오디오의 프리미엄 기술도 적용됐다.

스핀5

스핀5

스핀5는 사용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터치스크린 화면을 360도로 회전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과 용도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8세대 인텔 코어 i5/i7 프로세서와 윈도우10이 탑재됐다. 13인치와 15인치 두 모델로 출시되며 15인치 모델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3시간이다.

스위치7 블랙에디션

스위치7 블랙에디션

스위치7 블랙에디션은 세계 최초로 팬이 없는 수냉식 투인원 노트북이다. 키보드 탈부착식이며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키보드가 분리된 상태에서 1.15kg 미만이다. 13.5인치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됐다. 와콤 EMR 기술이 들어간 4096단계 필압의 스타일러스 펜이 내장됐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