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 스타트업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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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사에 사업을 빼앗기거나 편취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IPS 글로벌 IP 교육센터가 9월22일 대전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에서 ‘2017 제2회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IP 전략 세미나’를 열고 IP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든다고 9월5일 밝혔다.

세미나 첫 세션은 IP 관리에 철저한 기술 강소국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사업 전략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기업의 비즈니스에 맞춘 IP 밸류업 및 최적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IP 분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도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자로 특허법인 IPS의 한치원 변리사, 이재찬 변리사, 이진혁 변리사가 나선다.

특허법인 IPS는 “스타트업들도 IP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IP 확보나 분쟁 대처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정기적인 세미나를 기획해 스타트업의 이러한 요구 사항을 보완하고 지식를 공유하고자 했다”라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지난 7월 같은 내용으로 서울 강남에서 진행했던 첫 번째 행사에는 약 30여 스타트업 및 소기업 CEO, 개발자,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등이 참여해 모범이 되는 IP 포트폴리오, EXIT(투자회수), IP 분쟁 초동 대처 등에 대한 지식을 얻어갔다.

한편, IPS 글로벌 IP 교육센터는 스타트업들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현금화 가능한 전략적인 IP 창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11월과 12월에는 판교와 부산에서도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로, 총 50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 또는 전화(070-4295-4273), 이메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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