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새로운 이메일 마케팅 기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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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개인 및 업무 이메일 사용 양식을 조사한 ‘2017 어도비 소비자 이메일 서베이’에 따르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기업과 소통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답자 34%가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이 없는 이메일을 받을 경우 불만스러워 했고, 받은 메일의 40%는 바로 삭제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에 어도비는 ‘어도비 캠페인’에 새로운 이메일 마케팅 기능을 추가했다고 9월6일 밝혔다. 소비자 이메일 수신함 관리 편의를 높여주고 마케터의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돕기 위해서다.

어도비 캠페인의 다이내믹 리포팅 기능

어도비 캠페인의 다이내믹 리포팅 기능

어도비 캠페인은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에 포함된 솔루션으로 기업이 고객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이메일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어도비 캠페인에는 ▲최적의 이미지 예측 ▲고객 이탈 예측 ▲다국어 이메일 캠페인 생성 ▲새로운 18종 이메일 디자인 템플릿 ▲다이내믹 리포팅 기능들이 추가됐다.

어도비는 “어도비 캠페인의 예측 기능은 어도비 센세이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더욱 강력해졌다”라며 “어도비 캠페인의 이메일, 크로스채널 여정 관리 및 캠페인 자동화 기능은 가트너가 발표한 ‘2017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 관리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되며 이미 입증받았다”라고 말했다.

스테판 디트리히 어도비 캠페인 부문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이메일 마케팅을 의미 있는 고객 경험 전달의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있지만,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어도비 캠페인의 혁신적인 이메일 기능으로 기업들은 더욱 새롭고 창의적인 이메일을 전달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향상시키고 브랜드 가치와 매출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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