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인텔과 함께 완전자율주행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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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텔

인텔이 자율주행기술업체인 웨이모와 협력한다. 지난 9월1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화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는 “자율주행이 발전하는 속도를 고려할 때 아이들이 결코 차를 운전할 필요가 없으리라고 기대한다”라며 “인텔이 웨이모 같은 업계 선두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로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노리며 지난해 12월에 분사한 자율주행기술 개발 기업이다. 크라이슬러와 협력해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 차량을 활용한 완전자율주행차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트럭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웨이모는 자율주행차량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만들면서 인텔과 협업을 지속해왔다. 센서를 통해 들어오는 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내용이 여기 해당한다. 때문에 이번 협력 발표는 다소 뜬금없는 감이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관해 따로 알려진 바는 더 없다. 인텔은 웨이모와 협력해 인간의 개입을 거의 요구하지 않는 4-5단계의 자율주행에 필요한 처리 능력을 제공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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