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건국대, ‘제6회 레몬 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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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와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회는 10월28일 서울여대 교내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회 레몬 정보보호 세미나’를 연다.

레몬세미나는 서울여대 학생회가 2012년부터 기획·주최해 온 정보보호 세미나다. 올해는 서울여대 특성화사업단과 건국대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단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 세미나에선 ▲디지털 포렌식 맛보기(서울여대 박수완) ▲컨설턴트와 알아보는 모의침투 테스트 실무(오픈시큐어랩 유현수) ▲사회공학과 랜섬웨어의 결합(오픈시큐어랩 정상수) ▲인증 프로토콜의 정형 검증(건국대 엄유진) ▲DNS 스푸핑을 이용한 피싱사이트 만들기(건국대 이희광) ▲IoT보안과 자동차 보안(펜타시큐리티시스템 IoT융합보안연구소 소장 심상규)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여대 CES+ 여성정보보호 인재양성 사업단 단장인 김형종 교수는 “이번 레몬세미나는 이전해 비해 협력대학인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했다”라며 “이런 협력을 통한 학생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레몬세미나는 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 등록을 거쳐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