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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XZ1 컴팩트’, 국내 정식 발매

2017.10.11

소니코리아가 소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를 10월17일부터 국내에서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는 ‘엑스페리아X 컴팩트’의 후속작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손에 쉽게 잡히는 4.6형 디스플레이 크기에 플래그십급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최근 스마트폰의 대화면 추세에 따라 XZ1 컴팩트는 최신 플래그십급 스마트폰 중 가장 크기가 작은 편이다.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는 지난 8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2017’ 개막에 하루 앞서 ‘엑스페리아XZ1’과 함께 공개됐다. XZ1은 지난 9월20일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4.6형 디스플레이의 컴팩트한 바디에 모션 아이 카메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3D 크리에이터 등 엑스페리아XZ1에 적용된 핵심 프리미엄 기능들을 담았으며, 120도까지 시야를 확장시킨 새로운 초광각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4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2700mAh다. 고릴라글래스5가 적용됐으며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1900만화소,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다. 저장공간은 32GB로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확장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는 10월17일부터 소니스토어를 비롯해 SKT 티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소니 대리점 30개 점, 이마트가 운영하는 디지털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의 전국 14개 점 내 소니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9만9천원이며 색상은 블랙, 트와이라잇 핑크, 블루, 화이트 실버 등 총 4가지다. 판매처 및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소니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