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저옵서예”, 제주도서 언리얼 엔진 세미나 개최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투어’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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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 개발자들을 위한 언리얼 엔진 세미나가 열린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11월2일 제주도에서 ‘시작해요 언리얼 제주’를 개최한다고 10월12일 밝혔다.

시작해요 언리얼 제주는 비수도권 지역 개발자들을 위해 에픽게임즈가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진행하는 언리얼 엔진 기술 세미나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2014년 대구와 부산 지역에서 시작된 행사는 매년 지역을 확대하며 전국 개발자들의 언리얼 엔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번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언리얼 엔진 세미나는 애니메이션과 영화와 같은 비게임 분야 콘텐츠 위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대상은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거나 사용 경험이 많지 않은 개발자, 개발 방법이 궁금한 사람, 애니메이션·VR·비게임 분야 콘텐츠 제작자 등이다.

강연은 언리얼 엔진4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소개를 시작으로 ‘언리얼 엔진 콘텐츠 제작’ 세션을 통해 언리얼 엔진4에서 3ds 맥스 등의 외부 데이터를 작업하는 데 필요한 개발 방법을 기초부터 설명한다. ‘언리얼 엔진 VR 및 인터랙션 제작’ 세션에서는 손쉬운 VR 콘텐츠 제작법과 VR 어트랙션에 필요한 인터랙션과 게임요소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강연이 이어진다.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효율적인 시네마틱/애니메이션 제작’ 시간에는 ‘시퀀서’ 툴로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등을 쉽게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투어’를 진행하면서 제주에 계신 개발자분들로부터 제주에서도 개최해달라는 요청을 정말 많이 받았고, 이에 이번 제주 강연을 추가하게 됐다”라며, “제주에서의 강연이 처음인 만큼 지역 특색에 맞춰 더 꼼꼼하고 알차게 준비했으니, 제주에 계신 많은 개발자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작해요 언리얼 제주 행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벤처마루에서 11월 2일 개최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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