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미니’, 11월7일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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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카카오가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커머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정식 발매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며, 멜론 정기 결제 이용자에게는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멜론 신규 가입자나 정기 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멜론 가입자는 카카오미니를 4만9천원, 무제한 듣기가 가능한 ‘멜론 스트리밍 클럽’ 6개월 할인 쿠폰 4만원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은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PC·모바일 멜론 6개월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카카오미니를 묶어 8만9천원에 살 수 있는 셈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홍대점에서 일부 물량을 구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

스마트스피커인 카카오미니는 카카오톡이 연동돼 메시지를 음성으로 보낼 수 있으며, 재생 중인 음악과 뉴스도 공유할 수 있다. 메시지 수신 현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나와의 채팅방을 활용해 메모를 보내고 일정을 등록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을 끼고 있다는 게 장점이다.

카카오는 향후 카카오미니에 택시 호출, 길 안내와 음식 주문, 장보기 등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번역, 어학, 금융,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영역의 편의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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