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재단, 모두를 위한 오픈소스 AI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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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소스코드를 들여다보고 수정할 수 있는 개방형 인공지능이 등장한다.

리눅스재단은 10월30일 오픈소스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아큐모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큐모스 프로젝트는 누구나 쓸 수 있는 머신러닝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와 플랫폼을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았다. 통신사 AT&T와 테크마힌드라가 이 프로젝트에 함께한다. 테크마힌드라는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자회사다.

리눅스재단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과 모델을 누구나 재사용하고 개발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업계 표준을 만들 계획이다. 데이터과학자나 일부 전문가가 아닌,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AT&T와 테크마힌드라는 아큐모스 프로젝트 코드 작성에 기여한다. 이 코드는 2018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리눅스재단은 “이 프로젝트는 크고 작은 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이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드론, 콘텐츠 큐레이션과 분석 등의 일을 하는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큐모스 프로젝트는 2018년 초 공식 출범한다.

 

Flickr.A-Health-Blog.CC-BY-S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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