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국제 게임 컨퍼런스 열린다

전세계 게임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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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7’에서 전세계 게임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 게임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1월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G-Con 2017’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피파온라인3’, ‘어쌔신크리드’, ‘배틀그라운드’ 등 굵직한 게임들을 개발한 국내외 게임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세션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솔, 온라인, 모바일, 이스포츠, 게임 마케팅 등 총 13개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에는 피터 챙 EA 아시아 스튜디오 부사장이 ‘피파 온라인3로 알아본 데이터 기반 라이브 서비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 최준혁 블루홀 기획팀장이 진행할 ‘배틀그라운드’의 성공담을 포함해 총 7개 세션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후타미 요스케 반다이남코 소드아트온라인 총괄프로듀서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6개 세션이 진행된다.

지스타 컨퍼런스 프로그램

지스타 컨퍼런스 프로그램

참가비는 일반 관람객의 경우 5만원, 학생은 3만원이다. 지난해부터 열린 특별세션(무료세션)은 올해 2개로 확대 운영된다.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동향, 기회, 그리고 과제’와 ‘VR 게임의 미래’ 두 가지 주제로 열린다.

한편, 2005년부터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는 올해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