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뉴타닉스,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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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데이터 보호와 사용 편의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가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양사 고객은 뉴타닉스에서 실행되는 모든 가상화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다. 하드웨어와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에 대한 개방성을 유지하며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이동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베리타스 넷백업 8.1’이 뉴타닉스 하이퍼바이저인 ‘AHV’에서 가상화된 워크로드를 보호하는 인증을 획득했다. 양사의 고객은 넷백업 8.1을 통해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내 또는 다른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의 이동을 더욱 빠르게 최적화하고 보호할 수 있다.

양사의 협업은 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두 가지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우며, 파트너십을 통해 엔드투엔드 360 데이터 관리의 기반이 되는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뉴타닉스에서 실행되는 중요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베리타스와 뉴타닉스는 공동 시장 공략과 지원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도 도모한다. 양사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들이 광범위한 워크로드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마 코라판 베리타스 제품 관리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위한 관리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입증된 고성능 백업 및 복구 기술이 필요하다”라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및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리더인 뉴타닉스와 베리타스의 세계적인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 결합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들은 막대한 양의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베누고팔 파이 뉴타닉스 협력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은 “기업들은 오늘날 모든 하드웨어, 하이퍼바이저 또는 클라우드에 개방된 보다 다양한 솔루션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하이브리드 IT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베리타스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이러한 요구 사항에 부응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통합 데이터 보호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