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부산은행, 통신·금융 융합 플랫폼 ‘썸뱅크’ 출시

가 +
가 -

LG유플러스는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통신과 금융 서비스를 융합한 모바일 뱅킹 플랫폼 ‘썸뱅크’를 출시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썸뱅크’는 부산은행의 금융상품과 엘포인트(L.POINT) 사용∙적립이 가능한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은 금리 우대 혜택과 엘포인트를 활용한 통신비 결제 및 ‘U+비디오포털’, ‘지니뮤직’ 등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썸뱅크에서 부산은행 예금상품 가입 시 최대 2.3%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대출 상품 이용 시 신용 등급에 따라 최대 1%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존 금리 대비 낮은 금리를 적용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입한 상품의 이자로 현금이자는 물론 데이터상품권, ‘U+비디오포털’ 등의 통신 서비스 이용권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인터넷, IoT, IPTV 등 모든 통신 상품 요금도 엘포인트와 합산 결제할 수 있다. 이 포인트로 영화나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U+비디오포털과 음원을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뮤직 콘텐츠도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 박종욱 상무는 “금융 플랫폼에 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 생활에 편리성을 더했다”라며 “이번 제휴로 양사는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신규 사업을 공동 연구하고 신용평가모형인 텔코스코어를 적용한 금융 상품에 대한 공동 개발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