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JTBC, ‘슈스케’ BJ 버전 만든다

JTBC와 함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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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JTBC와 손을 잡고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 제작지원에 나선다. 아프리카TV는 이엔티팩토리, JTBC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3억원이 걸려있는 ‘슈퍼스타K’의 BJ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프리카TV의 인기 BJ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해, 1인 미디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가적 노하우를 서바이벌 도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워너비’는 11월30일 밤 12시20분 첫방송 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워너비’는 아프리카TV와 JTBC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예선 진출자들이 회차별 주제에 맞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부여받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를 제작, 심사를 통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휘재가 MC를 맡고 가수 이재훈, 가수 박준형, 강주연 JTBC플러스엔터트렌드 채널 본부장, 차인선 쎄씨 매거진 편집장이 멘토이자 국장 역할을 담당한다.

아프리카TV는 ‘워너비’ 첫 방송에 앞서 이날 밤 11시30분부터 멘토 BJ와 출연진의 아프리카TV 합동 생방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멘토 BJ와 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이 직접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첫 방송을 함께 시청한다. 즉석 이벤트와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콘텐츠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최종 우승팀, 준우승팀, 미션 우승팀에게는 총상금 3억원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 24개국에 동시 온라인 중계돼 세계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워너비’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6회 방송된다.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사업팀 안승환 팀장은 “게임, 스포츠, 교육, 보이는 라디오 등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BJ들이 ‘워너비’에 멘토로 출연한다. 멘토 BJ와 출연진과의 사전 합동 생방송이 본 방송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끼와 재능이 많은 예비 1인 미디어 스타들이 지원했으니 ‘워너비’ 본 방송과 사전 생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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