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기업용 알렉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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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기업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 서비스를 12월4일 출시했다.

알렉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다. 기업용 알렉사는 직원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기업용 알렉사를 이용하면 컨퍼런스콜을 시작하거나 회의실 장비 조절하거나 스케줄 관리, 사무용품 주문같은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여기에 세일즈포스, 컨커, 폴리콤같은 컨퍼런스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할 수 있어서 외부 서비스를 음성으로 조작하거나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및 구글 G 스위트와도 호환돼 각 직원의 개인 업무와 데이터를 연동해 쓸 수도 있다.

피터 힐 AWS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책임자는 “이미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집, 차량 혹은 모바일 기기에서 알렉사를 활용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뉴스와 정보를 습득하거나, 친구 및 가족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라며 “기업용 알렉사는 음성제어의 편의성을 업무환경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업들이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디바이스를 설치 및 관리하고, 스킬을 구축하는 동시에, 음성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실현하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기업용 알렉사(사진=AWS 홈페이지)

기업용 알렉스를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컨퍼런스룸, 로비, 커뮤니케이션 센터같은 곳에 공용 알렉사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AWS 관리 콘솔’을 이용해 디바이스 관리 및 사용자 등록을 거치고 기능 설정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직원은 회의실에서 “알렉사, 회의 시작해”라고 말하면 바로 회의를 시작하거나 끝낼 수 있다. AWS와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도 물어볼 수 있다. “알렉사, 남미지역에서 운영되는 AWS EC2 인스턴스 개수는 몇 개야?”라고 음성으로 물으면 알렉사가 찾아 답해준다.

AWS는 “기업은 알렉사 ‘스킬 키트’와 기업용 알렉사 API를 사용해 원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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