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스토리 묶어보는 ‘스토리 하이라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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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이 ‘스토리 하이라이트’와 보관 기능을 출시했다고 12월6일 밝혔다. 스토리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스토리 포스트를 원하는 주제별로 묶어 프로필에 추가하는 서비스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포스팅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딱 24시간 동안 별도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2016년 8월 도입된 이후 매일 3억개 계정이 사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의 스토리는 모두 자동으로 보관된다. 해당 스토리는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보관’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자에게만 보여진다. 사용자는 이처럼 저장된 스토리를 원하는 주제별로 묶어 자신의 프로필에 추가하거나 피드에 게재할 수 있다. 보관을 원하지 않는 스토리는 삭제할 수 있으며, 휴대폰 앨범에도 별도로 저장할 수 있다.스토리 보관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설정’에서 ‘자동 저장’ 기능을 끄면 된다.

스토리 하이라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우선 프로필 하단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가 표시된 새로 만들기 원을 클릭하면 된다. 이후 스토리 보관에 저장된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한 후 ‘다음’을 누르면 하이라이트 이름과 커버 이미지를 설정 가능하다. ‘완료’를 눌러 하이라이트를 추가하면 사용자의 프로필에 게재된다.

하이라이트는 개수 제한 없이 게재할 수 있으며, 가장 최근 수정된 순서대로 프로필에 나타난다. 게재된 하이라이트는 사용자가 삭제하지 않는 한 프로필에 계속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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