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018년도 ATM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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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은행에는 비밀번호·아이디, 공인인증서, 통장비밀번호, 금리우대 그리고 아직까지는 수수료도 없다. 오늘 카카오뱅크는 내년까지 수수료 무료정책 연장한다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카카오뱅크는 금융자동화기기(CD/ATM, 이하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2018년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12월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ATM 수수료 면제 대상 거래는 출금, 입금, 이체 서비스로 현재와 같다.

수수료 면제 대상 ATM은 기존 11만4천대에서 전국 모든 ATM기 12만대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금융결제원 CD 공동망에 참여하고 있는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증권사,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금융회사 및 ATM VAN사 4곳(나이스핀링크, 효성,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외에 한네트, 청호이지캐쉬, 에이티엠플러스와도 제휴하기로 했다. 추가 제휴 VAN사의 ATM 이용 수수료 면제는 2018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카카오뱅크 고객은 국내 모든 AT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7월말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카카오뱅크 고객들의 ATM 이용 현황 및 니즈 등을 반영해 수수료 면제를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일상에서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하는 나만의 은행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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