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한국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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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이 엘라스틱 스택, 엑스팩, 머신러닝, 엘라스틱 클라우드 등 주요 솔루션을 한국에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엘라스틱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오픈소스 기반의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 검색엔진 ‘엘라스틱서치’로 성장한 엘라스틱은 2015년부터 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입지를 넓히고 있다.

창립자인 샤이 배논 엘라스틱 CEO는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 컨퍼런스에 앞서 별도의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업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엘라스틱은 국내 사용자 3500명 이상이 활동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각 산업군별 특화된 마케팅, 영업활동을 전개 중이다. 앞으로 기술 파트너 등으로 세분화된 국내 영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샤이 배논 CEO는 “엘라스틱서치는 다양한 종류의 소셜 빅데이터를 처리하기에 적합하도록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스키마 유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100억건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고, 언제든지 시스템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성을 제공한다”라며 “엘라스틱의 솔루션들은 검색 및 로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이베이,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뉴욕타임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대거 채택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분석 및 검색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샤이 배논 본사 CEO(사진=엘라스틱 제공)

그는 또한 “엘라스틱은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분석 툴을 제공해 고객사들이 머신러닝 및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한국 고객사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엘라스틱은 같은 날 오후 서울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하는 주요 시장별 세미나인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에서 ‘엘라스틱 스택’, 엑스팩, 엘라스틱 클라우드의 새로운 엘라스틱 6.0 기능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엘라스틱 창업자이자 CEO인 샤이 배넌을 비롯해 제프 요시무라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한성엽 한국지사장, 소피 창 엘라스틱 머신러닝 기술팀장, 리아 서튼 글로벌 인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