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어소시에이츠, 여성 특화 빅데이터·AI 교육 첫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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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어소시에이츠가 여성 빅데이터·AI 교육 프로그램 ‘데잇걸즈’의 수료식을 12월18일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광화문 소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뉴로어소시에이츠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 특화된 기업으로 다양한 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데잇걸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뉴로어소시에이츠 주관했으며, SW 여성 인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뉴로어소시에이츠는 “이번 교육으로 남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빅데이터 업계에 젊고 열정적인 여성인재들을 늘리고자 했다”라며 “맞춤형 교육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하루 10시간 이상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된 여성들은 사회학, 환경공학,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출신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수료식은 오픈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며, 기초통계, 데이터분석, 머신러닝·딥러닝, 데이터 시각화까지 그동안 익힌 다양한 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황승원 연세대학교 교수, 안창주 수원대학교 교수, 이브레인 노상범 대표,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루닛의 황상흠 연구원 등이 맡아 기술 및 데이터 업계의 관점에서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일반인 참여 신청은 별도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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