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블록체인·암호화폐로 여성 인권 향상에 기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코인원 기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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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to> (inspire) 코인원 기부
코인원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코인원은 ‘코인원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사람과 기술, 기술과 세상의 연결을 통한 따뜻한 움직임’이다.

코인원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국내외 곳곳에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개발자를 위한 CTI 지원이다. CTI는 ‘코드 투 인스파이어’의 약어로 페레슈테 포르흐가 설립했다. CTI는 아프가니스탄 내 뿌리 깊은 성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교육 단체이자 전문적인 기술 교육은 물론 직업 연계까지 도움을 주는 코딩 전문학교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는 극히 제한적이다. 은행 계좌를 생성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CTI는 15~2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코딩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바탕으로 여성의 독립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코인원 CTI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한다면 코인원 기부 페이지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코인원에 상장된 8종의 암호화폐를 이용해 후원이 가능하다. 코인원은 기부자들이 참여한 금액만큼 추가로 후원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원은 또 후원에 참여한 사람 중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 ‘베어베터’ 쿠키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회사로, 발달장애인이 전 직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그들이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실현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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