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라이트룸 CC’ 전제품 업데이트…이미지 보정 강화

가 +
가 -

어도비가 클라우드 기반 사진 편집 서비스인 ‘라이트룸 CC‘ 제품의 전체 업데이트를 12월20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맥,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및 웹 용 라이트룸 CC 와 더불어 라이트룸 클래식 CC와 어도비 카메라 로우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업데이트된 라이트룸 CC는 자동 이미지 보정 기능을 강화했다. 새로워진 자동 설정은 어도비의 통합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 기반 기능으로 사진을 분석하고 전문적으로 편집된 수천장의 사진과 비교해 사진을 더욱 멋지게 보정해 준다. 이 새로운 기능은 데스크톱 및 모바일용 라이트룸 CC, 라이트룸 클래식 CC, 그리고 어도비 카메라 로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의 톤과 대비, 색 균형을 보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인 톤 곡선 기능도 향상됐다. 사진의 톤과 대비를 보정하기 위해 매개변수 곡선이나 점 곡선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색 균형을 보정하고 자신만의 이미지 스타일을 부여하기 위해 RGB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톤 곡선은 밝기 보정 패널의 자동 버튼 옆에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톤 곡선 기능. 사진의 톤과 대비를 보정하기 위해 매개변수 곡선이나 점 곡선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톤 곡선 기능. 사진의 톤과 대비를 보정하기 위해 매개변수 곡선이나 점 곡선을 사용할 수 있다.

스플릿 토닝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사용자는 이미지 내 하이라이트와 그림자에 컬러 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스플릿 토닝으로 전통적인 흑백 틴트나 세피아 및 셀레늄 토너를 적용할 수 있다. 색지에 인쇄했을 때 결과물을 미리 볼 수 있고, 컬러 이미지에 모던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스플릿 토닝 기능. 이미지 내 하이라이트와 그림자에 컬러 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스플릿 토닝 기능. 이미지 내 하이라이트와 그림자에 컬러 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촬영시간 변경도 가능해졌다. 사용자는 라이트룸 CC에서 한 장의 사진부터 여러 장의 사진까지 촬영 시간을 바꿀 수 있다. 사용자가 카메라의 시간 설정이나 표준 시간대 변경을 하지 않은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사진을 선택하고 정보 패널에서 연필 아이콘을 사용해 촬영 시간을 변경하면 된다. 사진에 정확한 날짜와 시간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볼 때도 원하는 사진을 찾는 데 유용하다.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촬영시간 변경 기능. 진에 정확한 날짜와 시간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볼 때도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촬영시간 변경 기능. 진에 정확한 날짜와 시간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볼 때도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도비는 라이트룸 CC 안드로이드 앱과 iOS 앱에 여러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누가 혹은 이후 버전에서 라이트룸 CC 앱을 켤 때 아이콘을 가볍게 두드린 후 길게 눌러 자주 사용하는 모드를 쉽게 열 수 있다. 라이트룸 CC iOS 앱에서는 이미지를 내보낼 때 텍스트 기반 워터마크를 직접 삽입할 수 있고, 워터마크 크기, 오프셋, 불투명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또 HDR 캡처 화질이 개선됐으며, 버그 수정 및 속도 향상도 이뤄졌다.

라이트룸 클래식 CC와 어도비 카메라 로우 기능도 향상됐다. 어도비는 색상 범위 마스킹 도구를 개선, 이제 개별 샘플 색상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사용자는 마우스로 샘플 색상를 선택하고 윈도우에서는 ‘알트’ 키, 맥에서는 ‘옵션’ 키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라이트룸 클래식 CC는 니콘 D850 카메라의 테더드 캡처 기능을 지원한다. 라이트룸 클래식의 새로운 기능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