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2비트 운영체제 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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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비디아 홈페이지 갈무리

엔비디아가 32비트 운영체제의 끝을 앞당기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사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버전 390이 32비트 윈도우, 리눅스, 프리BSD(UC버클리에서 개발한 유닉스 운영 체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엔가젯>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심각한 보안 문제는 2019년 1월까지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32비트와 64비트 시스템으로 구분된다. 32비트가 구형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메모리 인식이다. 32비트에서는 메모리를 4GB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당연히 64비트 운영체제의 데이터 처리 능력이 좋다. 게임 등 다양한 작업에서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현실이다. 근래에 나오는 PC는 아주 가볍게 사용하는 정도가 4GB를 사용할 뿐이다. 보안성도 64비트가 우수하다.

<아스테크니카>는 소프트웨어 이슈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스테크니카>는 “32비트 윈도우는 16비트 윈도우, 16비트와 32비트 도스 응용프로그램을 모두 실행할 수 있지만 64비트 윈도우는 할 수 없다”라며 “아직 호환성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VM웨어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나 도스박스같은 에뮬레이터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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