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교생 대상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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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떠오른 키워드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단연 ‘4차 산업혁명’이 그 순위에 오를 것이다. 그 4차 산업혁명이 청소년 교육에도 등장했다.

서울대는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캠퍼스라이프가 주관하는 ‘서울대학교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에 참가할 남녀 고등학생을 2018년 1월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월26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2018년 1월21일까지 남녀 고등학생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UNN 주니어 서밋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캠프는 2018년 1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CEO 특강, 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되고 2일차부터는 ▲인공지능 데이터톤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원리와 활용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 등의 강의 및 조별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캠프는 고등학생 10명과 서울대학교 석·박사 멘토 1명이 한 조를 이뤄 진행되며 ▲김호영 기계항공공학부 ▲정교민 전기정보공학부 ▲이교구 융합과학부 ▲조규진 기계항공공학부 ▲곽노준 융합과학부 ▲이윤석 기계항공공학부 등 6명의 서울대 지도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한 학부모는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서울대에서의 수업을 통해 발전하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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