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문서인증 플랫폼 ‘애스톤’, 100억원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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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트온은 엑스비씨테크놀로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인증 플랫폼 ‘애스톤’이 투자조합으로부터 100억원대 투자에 성공했다고 12월26일 밝혔다.

써트온이 HybridSummit2017에서 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

써트온이 하이브리드서밋 2017에서 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

엑스비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펀드 및 자산운용 플랫폼인 하이브리드블록과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었다. 또 TSXV(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카버넷 캐피탈 코포레이션을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애스톤프로젝트는 현재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총 발행량 중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된 자금을 제외한 남은 물량에 대해 전액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 투자에 핵심 역할을 한 하이브리드블록은 지난 12월5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에서 열린 ‘하이브리드서밋 2017’에서 애스톤과 광범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애스톤의 문서인증 플랫폼 비즈니스에 있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 참여하고, 애스톤의 탈중앙화 문서인증 플랫폼을 하이브리드블록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인 ‘하이브리드 익스체인지’에 적용해 양사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확장으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하이브리드블록 재단 측 핵심 구성원들이 애스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써트온은 애스톤 플랫폼의 핵심 개발사다. 핵심 특허인 다차원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문서인증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고, 이후 국내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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