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학교폭력 상담 서비스 ‘도란도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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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이 상담 서비스인 ‘도란도란’을 클래스팅 앱에 지원한다고 12월28일 밝혔다.

도란도란은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신고 및 상담 서비스다. 학교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클래스팅 내 도란도란 서비스로 언제든지 관련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익명으로 보장된다. 클래스팅은 “이번 연동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과 학교폭력 SOS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며 “비밀이 보장되는 개별 소통 공간인 만큼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교육부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됨으로써 실질적인 조언을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ERIS-도란도란상담실 학교폭력전문상담사가 연계된 클래스팅 서비스 예시(사진=클래스팅)

실제로 클래스팅에 도란도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상담건수가 약 10배 증가했다. 직접 얼굴을 보기보다 스마트폰과 문자 대화에 익숙한 학생들이 이를 보다 잘 활용한 셈이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변화하는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학교 상담 시스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상담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라며 “이번 서비스로 학생은 전문가의 적절한 피드백을 적시에 제공받아 학교폭력이나 따돌림현상 등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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