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사진편집 도구 ‘다크테이블’, 윈도우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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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테이블이 새 버전을 출시하면서 원도우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다크테이블은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로, 어도비 라이트룸과 비슷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쉽게 클릭 몇 번만으로 사진 색상을 조정하거나 변형을 쉽게 할 수 있다. 프린트 환경에 좋게 설정하거나 ‘맵 모드’같이 지도에 사진을 쉽게 태그할 수 있는 기능도 다크테이블에서 제공한다.

2009년 처음 출시된 다크테이블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지만 그동안 맥과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시한 2.4.0 버전부터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누구나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됐다.

▲다크테이블 서비스 예시(사진=다크테이블 홈페이지)

▲다크테이블 서비스 예시(사진=다크테이블 홈페이지)

▲다크테이블 맵 모드 예시(사진=다크테이블 홈페이지)

다크테이블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몇 가지 버그와 기능을 개선하느라 새 버전 출시에 시간이 걸렸다”라며 “이제 새 버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수준이며, 많은 사용자가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다크테이블 새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 및 깃허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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