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프렌즈’ 전체 시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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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전 시즌이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90년대 미드의 정석이자 영어 회화의 입문작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프렌즈’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영드 ‘셜록 : 시즌4’도 전격 공개했다.

한 번도 안 본 적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적은 없다는 ‘프렌즈’를 이제 넷플릭스에서 365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에피소드들을 골라볼 수 있게 됐다. ‘프렌즈’는 일상 회화의 완결판으로 말문이 트이게 하는 입문으로도 제격이다. “Are you welling up? (감정이 복받치니?)”과 같이 실용적인 생활 표현들로 영어 공부는 물론, 25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에 우정, 사랑 이야기까지 빼곡히 담아냈다.

또한, 기존 시즌과 비교해 더 인간적인 셜록을 만나볼 수 있는 시즌4는 브로맨스라고 불릴 만큼 멋진 셜록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이 선보이는 케미스트리가 한층 더 강화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셜록’의 제작자 스티븐 모팻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이 시대의 ‘셜록’과 ‘왓슨’이라고 말하는 건 괜한 자부심이 아니라 사실이다”라며 “배우들이 역할을 완벽히 장악했다”라고 배우들의 ‘케미’를 극찬하기도 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셜록’ 전 시즌은 물론이고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써드스타’ 역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셜록’의 미국판 리메이크인 ‘엘리멘트리’는 존 왓슨을 여성이자 중독 치료 동반자 조안 왓슨으로 등장시켜 원작의 강점과 각색의 묘미를 모두 갖췄다. ‘엘리멘트리’의 전 시즌 또한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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