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미지 검색, ‘인공지능·고품질’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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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이미지 검색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 네이버는 지난 한 해 동안 웹검색 고도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그리핀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다량의 웹문서 중 고품질 이미지를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 반영한다고 1월3일 알렸다. 이미지 데이터 베이스 수량은 2배 이상 확대된다.

네이버는 이미지의 품질을 평가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별도의 ‘이미지 피처 저장소’를 구축했고,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2배 이상 확대했다. 자체 개발한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스템도 갖췄다. 이미지 정보의 텍스트를 추출하거나, 성인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데 사용한다. 네이버는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반영하고 안정적인 이미지 품질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클릭 수가 증가하는 등 사용자 만족도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김상범 네이버 웹&이미지 리더는 “이미지 검색어의 형태도 갈수록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양질의 이미지를 수집해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미지 검색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는 네이버가 글로벌 검색엔진으로 진화하기 위한 초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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